두 가지 방식을 제공합니다. (1) 화면 자동화/웹 자동화로 별도 개발 없이 바로 동작, (2) 가능하면 API 연동을 권장해 안정성과 속도를 높입니다. 내부 전자결재/ERP/CRM 등은 로그인·세션·권한 정책을 준수해 연결하며, 외부 서비스(Google, Slack, 이메일 등)도 표준 API로 연동합니다.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단일 업무 기준으로 요구사항 정리 0~1일 → 템플릿 적용/개발 3~5영업일 → 시범 운영 1~2일이 일반적입니다. 이미 제공되는 템플릿을 활용하면 더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중 시스템 연동·검증이 필요한 경우엔 별도 일정을 협의합니다.

계정·토큰은 암호화 저장하며, 작업 중 수집되는 개인정보는 최소 수집·마스킹 로그 원칙을 따릅니다. 역할 기반 권한(RBAC)으로 워커별 접근 범위를 분리하고, 민감 데이터는 전송·저장 구간 모두 암호화합니다. 고객 요청 시 접속 로그/실행 로그를 제공하며, 중요 이벤트는 알림으로 실시간 통지합니다.

워크플로우에는 예외 처리·재시도 로직이 기본 포함됩니다. 오류 시 단계별 롤백/스킵 옵션과 관리자 알림(이메일/메신저)을 지원하며, 실패 지점과 입력/출력 로그가 저장됩니다. 스케줄 작업은 실패 시 지연 재시도를 수행하고, 수동 재실행도 가능합니다.

운영은 월 구독 방식이며, 최초 워크플로우 제작/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경우 별도 개발비가 발생합니다. 단일 워커로 시작하는 Starter 구간은 월 15~20만 원대에서 시작하며(실제 과금은 가격 페이지 기준), 자동화 범위/시스템 연동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견적 전 무료 상담으로 업무 적합성을 먼저 확인합니다.

가능합니다. 당사는 자체 오케스트레이션 기반으로 운영하며, 기존 RPA의 로그/상태 연동과 마이그레이션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일부 시나리오는 기존 자산을 그대로 두고, 필요한 부분만 디지털워커가 보완하는 하이브리드 운영도 가능합니다.

자동화로 생성된 원천 데이터·결과물은 전부 고객사 소유입니다. 우리는 처리·보관·전송을 대행할 뿐이며, 계약 종료 시 데이터는 고객 지시에 따라 반환 또는 파기합니다.

최소 이용 기간과 해지 조건은 요금제에 따라 다릅니다(가격 페이지·계약서 기준). 운영을 잠시 중지해야 할 때는 워커 스케줄 비활성화만으로 즉시 멈출 수 있으며, 저장된 설정/로그는 유지됩니다.

자동화하려는 업무 화면/샘플 파일(엑셀·PDF·이미지)과 테스트용 계정/권한, 처리 규칙(예: 파일명·열 매핑·예외 기준)이 있으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저희가 템플릿 적용 → 테스트 → 운영 전환까지 가이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