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k-off ·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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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상담 → 진단 & 환경 점검
짧은 인터뷰로 목표·성공 기준을 확정합니다. 대략적인 현행 인력/툴/데이터/계정을 확인합니다.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워커(초안) 추천을 드립니다.
고용진단(30분)환경 점검(시스템/계정)초기 워커 추천
쉽고 빠르게
디지털워커를 고용하고
즉시 업무에 투입하세요
자동화 요구분석부터
워크플로우 구현·온보딩·운영까지
X-BOSS가 원스톱으로 진행합니다.
쉽고 빠르게 고용할 수 있도록
자동화 요구분석, 워크플로우 자동화 구현 및 온보딩 일체를 XBOSS에서 One-Stop 프로세스.
Onboarding Form ·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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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분석 · 태스크 단위 정의
마이페이지 > 워크플로우 온보딩에서 디지털워커에 맡길 업무를 단일 태스크 단위로 상세 입력합니다. 실행 조건/주기/예외 기준을 기입하고, 필요한 시스템 정보·URL·샘플 파일을 첨부합니다.
태스크 분해(AS-IS)필수 항목: 설명/조건/주기증빙·참조자료 첨부
Agreement · 당일~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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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계약 & 보안서약 · 결제
마이페이지 > 이용현황에서 이용계약서·보안서약을 다운로드 후 전자서명본 업로드합니다. 구독결제관리에서 요금제/티켓을 선택해 결제를 완료하면 즉시 착수됩니다.
전자서명 업로드요금제/티켓 결제접근정책·권한 동의
Build · 5~15일
4
워크플로우 온보딩(설계 → 개발 → 테스트)
입력된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플로우 설계 후 워커에 할당한 업무에 대해 개발·시나리오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정상 워킹 확인 후 고객 PC에 워커 에이전트를 제공·설치하고 운영 환경에 배포합니다. 워커는 고객 PC에서 동작합니다.
워크플로우 개발테스트 케이스/리포트워커 에이전트 설치
Run · 상시
5
운영 모니터링 & 지속 개선
대시보드와 로그 기반 KPI를 주기적으로 점검합니다. 알림·장애 대응을 운영하고, 성능 튜닝과 추가 자동화를 지속 제안합니다.
운영 모니터링성능 개선SLA/알림
Add-on · 필요 시
6
디지털워커 업무추가(옵션)
추가 할당할 업무가 필요할 때 마이페이지 > 자동화추가개발에서 단일 태스크 단위로 요청서를 작성합니다. 필요한 티켓 구매 후 기존과 동일한 온보딩 절차(설계→개발→테스트→적용)로 빠르게 반영됩니다.
추가 태스크 입력티켓 결제신규 플로우 적용
XBOSS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빠르게 대응합니다.
워커는 24시간 일하고 사람은 쉬어야 합니다. X-BOSS는 모니터링 프로그램(STAFF)과 실시간 오류 추적·대응으로 장애를 미리 감지하고 즉시 조치합니다.
디지털워커 실시간 모니터링 · STAFF
실행 상태 비율
상태 분포에서 완료·대기·오류 비율을 즉시 확인합니다.
디지털워커 사용량
실행 로그에서 워커·소요시간·메시지를 한눈에 확인합니다.
운영 중 디지털워커에게
추가 업무를 할당하려면?
티켓으로 간편하게 확장
운영 중 추가로 “이 업무도 자동화하고 싶다”면,
간단히 접수만 해주시면 됩니다.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스코핑을 진행하고,
바로 개발·배포까지
신속하게 반영해 드립니다.
비용은 단일 테스크 1건 기준 150,000원이며,
정확한 작업 수량과 기간은 스코핑 완료 후 안내해 드립니다.
남은 티켓은 6개월 유효, 미사용 잔액은 다음 프로젝트로 이월 가능.
마이페이지에서 티켓 잔액·사용 내역·작업 진행을 실시간 확인
요청 등록
간단 양식으로 업무 설명·샘플 파일(선택)·접근 권한을 제출합니다.
스코핑 (24h)
난이도와 예산, 예상 테스크 수량을 산정해 티켓 가이드와 일정을 안내합니다.
개발·배포
평균 3~7일 내 워커에 반영되고 운영 대시보드에서 즉시 모니터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입 전 고객사에서 가장 많이 질문하시는 항목을 엄선했습니다.
사실 기반으로 답변해 드립니다.
1
다릅니다. 디지털워커는 특정 업무를 끝까지 수행하도록 설계된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이고, AI(LLM, OCR 등)는 그 안에 들어가는 기술 구성요소입니다. 보통 RPA(클릭·입력), API, 규칙엔진, 데이터 처리, 그리고 LLM·OCR 같은 인지형 AI를 오케스트레이션해 한 번의 지시로 일련의 업무를 처리합니다.
2
가능합니다. 초기에는 단일 프로세스(예: 문서정리·메일발송·보고서 생성)부터 시작해 1~2주 내 파일·이메일 기반 자동화를 붙여 빠른 체감 효과를 내고, 이후 범위를 넓혀가는 스몰 스타트 → 확장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3
네. 다음 방식으로 연동합니다.
- 직접 조작(RPA) : 웹/데스크톱 화면을 사람처럼 클릭·입력.
- API/DB 연동 : ERP·그룹웨어·CRM·클라우드 등과 데이터 송수신.
- 파일 I/O : 엑셀·CSV·PDF 업/다운로드 및 변환.
보안은 계정/권한 분리, 감사 로그, 암호화, IP 제한 등 기업 정책에 맞춰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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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의사결정 : 정책·금액 한도·리스크 판단.
- 예외 처리 : 규칙 밖 케이스 확인 및 보완.
- 데이터 정합성 검수 : 최초 온보딩·룰 설정과 주기적 점검.
일반 처리는 워커가 수행하고, 휴먼-인-더-루프로 중요한 순간만 사람이 관여하는 구조가 이상적입니다.
5
조직마다 다르지만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반복·표준화된 사무 : 60~85% 자동화 가능
- 비정형 문서/데이터 : 20~50% (서식 표준화·프롬프트 고도화로 상향)
보통 자동화 가능한 단계부터 도입한 뒤, 데이터 표준화와 프로세스 개선을 병행해 자동화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합니다.
6
대부분은 노코드/로우코드로 구축됩니다. 워크플로우, 규칙, 프롬프트/템플릿, 스케줄만 정의하면 됩니다. 필요 시 특정 구간에 스크립트(Python/JS 등)나 API를 추가해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7
- 재시도/대기/우회 분기 : 네트워크·잠금 등 일시 오류 자동 복구.
- 예외 큐 & 알림 : 실패 작업을 큐에 적재하고 메일/메신저 알림.
- 롤백/부분 커밋 : 데이터 일관성 보존.
- 휴먼-인-더-루프 : 임계 오류는 담당자 승인 후 재개.
- 대시보드/로그 : 실행 이력, 성과, 원인분석을 실시간 모니터링.
운영 단계에서는 SLA/알림 기준을 합의해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디지털 워커를 고용해서
팀역량을 강화할
준비가 되셨나요?
은 기업에서 검증된 디지털워커를 통해 업무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더 빠른 결정을 위해서
도입 전 꼭 보면 좋은 X-BOSS 자료 모음입니다.